2022 카타르 월드컵 파견된 KBS 정이수 공식 리포터가 생방송 도중 현지인 으로부터 몸 터치 및 노래로 방송 방해를 받았지만 방송사고 나지않고 잘 대처 했습니다. 관련해서 방송사고 위기 대처 3가지 모아 봤습니다.
| 목차 | 방송사고 및 위기 대처 모음 |
| 1. | 2022 카타르 월드컵 파견 KBS 이수날 (활동명) 리포터 생방송 방송사고 위기 대처 |
| 2. | 2001 한국경제TV 뉴스의 '파리 대첩' |
| 3. | 2022 SBS 뉴스 방송사고 (수어통역사 표정) |
방송사고 위기 및 위기 대처 모음
1.2022 카타르 월드컵 파견 KBS 정이수 공식 리포터 생방송 대처 입니다.
KBS 이수날(활동명) 리포터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전에 개막식및 개막식 행사를 알리기 위해서 알바이트 스타디움 밖 현장에서 생방송 진행중에 현지인들에게 어깨동무 및 어깨 터칭, 그리고 방송을 방해하는 듯한 노래로 생방송 방송사고가 날뻔했지만 위기를 잘 대처하고 프로패셔널한 리포팅 모습으로 무사하게 생방송 방송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방송사고 위험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한 이수날 리포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경우 세계최초로 중동에서 열리고 처음 겨울에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라서 더욱 새롭게 신기한 월드컵 인데요 ,, 이날 세계인의 축제가 시작하기전 이수날 리포터가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서 KBS 리포터로 현장을 생방송으로 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일부 현지인들이 다가와서 갑자기 정이수 리포터 어깨에 동의없이 손을 얻기도 하고 노래를 크게 부르면서 생방송 준비를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2022 월드컵 개막식 전 모습을 KBS 생방송으로 송출해야하기에 꿋꿋하게 내용을 전달했는데요 심지어 어떤 남성은 생방송 도중 이수날 리포터의 어깨를 심하게 치고 지나가는 모습도 잡혔습니다.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기사를 읽자마자 흥분을 했는데요 최소한의 에티켓은 갖춰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방송사고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KBS 생방송 이기에 정이수 리포터가 잘 참고 생방송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대처해서 생생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밖의 모습을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송사고 위기를 만든 생방송 도중 노래부르신분들, 생방송 전 이수날 리포터 어깨에 손 올리신분, 생방송 도중에 어깨는 치고 가신분 모두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방송 뉴스 도중에도 방송사고 위기 잘 대처한 이수날 리포터에게도 무한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2.2001 한국경제TV 뉴스의 '파리대첩'
"나라의 경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라는 당시 현장의 강기수 앵커 명대사는 "파리대첩"으로 방송사고 뉴스 편이면 무조건 나오는 부동의 1위 방송사고 였습니다.
2001년 당시 한국경제 TV 진행을 맡은 강기수 앵커, 좌 패널 나민호 대신증권 증권전문가, 우 패널 정성훈 전문가 3인의 생방송 도중에 일어났던 파리 웃음 사건입니다.
당시 패널로 출연했던 대신증권 나민호 전문가님 안경에 파리가 앉으면서 웃음을 참지못하고 방송사고로 이어졌던 내용인데요 사고 당시 웃음을 참으려는 부분과 대처 부분에서 아직도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며 다양한 이야기 꺼리를 제공하고 있는 레전드 방송사고 생방송 대처 내용 이었습니다.
관련된 자료가 3년전에 YTN에서 당시 방송사고의 현장에 있었던 나민호 대신증권 패널을 모시고 다시한번 방송을 했는데요 이사고로 대신초등학교에 다녔던 아들이 학교회장에 뽑혔다는 여담도 말씀해주셨네요
다행이 방송사고가 어쩔수 없는 파리의 방해로 크게 징계를 받지않고 오히려 아드님이 회장에 당선되었다니 오래 지났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축하말씀을 드립니다.
| 목차 | 2022년 11월 21일 실시간 오늘의 뉴스 |
| 1. | 이승기 수입의 모든 것 ("음원 정산,0원 받았다"의 진실) |
| 2. | 2023 프로야구 fa 선수 중 포수 한국 야구 포수전쟁 승자는?(포수 빅4 유강남,박동원,양의지,박세혁 공식발표?) |
| 3.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볼거리 월드컵 개최국 무패 징크스 포함 관전 포인트 3가지 |
3.2022 SBS 뉴스 방송사고 ( 수어통역사 표정 )
2022년 7월 26일 SBS 뉴스에서 발생한 방송사고 입니다. 특히나 수어통역을 하고있는 수어통역사님의 표정이 실감나게 잡히면서 크게 웃었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뉴스도중 황당한 워킹 장면으로 당시 많은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다준 뉴스 입니다. SBS 김현우 앵커가 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 뒤로 한 남성이 지나갑니다. 이를 본 수어통역사의 표정이 너무 실감나고 입을 크게 벌린 모습에 빵 터지게 웃었다는 분들이 많았던 방송사고 뉴스 현장 이었습니다.
뉴스 뒤로 유유히 걸어갔던 남성의 정체는 방송사고가 터지기 바로전에 SBS 김현우 앵커와 뉴스를 진행했던 기자로 바로 전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전달하고는 앵커뒤로 퇴장을 했던 겁니다.
뉴스에서 방송사고 생방송 수어통역사의 표정을 보실분은 뉴스 동영상 11분43초쯤부터 보시면 내용이 나오닌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오늘의 마지막 뉴스로 현재까지도 사람들에게 언급되는 방송사고 및 생방송 위기 속 대처 등 모음 3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방송사고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위트있는 순간들은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기억되겠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건들은 없기를 앞으로도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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